모바일로 확인하실 경우 표를 좌우로 움직여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.
칼(1940년) | 한국인을 지휘하기 위하여 일본 천왕이 사령관에게 하사한 칼 | ||
---|---|---|---|
수진본 | 선비들이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를 하던 휴대용 소형 책자 | ||
호패 | 조선시대 16세 이상의 남자가 차고 다니던 신분증명서 | ||
필낭 | 조선시대 붓, 종이 등을 넣어 다니던 휴대용 필통 | ||
김세영(金世榮)시위 태극기(1919년) |
경상북도 영덕군 일대에서 3·1운동 봉기를 주도 할 때 김세영이 사용한 태극기 | ||
칼(1940년) | 소화15년(1940년) 한국인을 지휘하기 위해 일본천왕이 사령관에게 하사한 칼이다. 고유번호가 46127인 이 칼에 의해 한국인은 일본인의 손에 잔인하게 죽었다. | ||
남·여 의복 (1910년대) | 3.1운동 당시의 남여의복 | ||
3 ·1운동 당시 여학생 의복 (1919년) |
|||
독립선언문 LP판 (1960년대) |
3.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한명이었던 민족운동가 이종일 선생이 낭독한 기미독립선언문과 1960년대 국민운도에 이용된 국민가요가 담긴 LP판, 그리고 이 보급운동 기념식 참석자들의 방명록 | ||
필낭(조선) | 조선시대 붓.종이등을 넣어 다니던 휴대용 필통 | ||
서당 | 서당은 대부분 소규모이고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도 설립할 수 있어 조선 후기에 가장 널리 퍼져 있던 교육기관이었다. 문중이나 마을에서 자제들의 교육을 위해 인근의 학자를 훈장으로 초빙하여 서당을 설치하기도 했으며, 훈장 스스로 서당을 열어 인근 마을의 자제를 가르치기도 했다. 또 몇 개의 문중이 연합하여 서당을 설립하기도 했으며, 이와 반대로 부유한 가정에서 오로지 자기 집안 자제들의 교육을 위해 이름있는 학자를 모셔다 서당을 세우기도 했다. 이러한 성당의 모습을 이곳에서는 재현해 놓고 있다. | ||
초등학교 교실 (1970년대) |
6070세대 분들의 추억을 더듬을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. 난로 위에 서열별로 도시락을 올려놓았던 기억과, 자그만한 교실에서 자그만 책,걸상에 앉아 열심히 공부했던 교실모습을 재현해 놓은 공간이다. | ||
조선통보 | 상평통보 | 우체통(1920년대) | 참고서(1960~1970년대) |
사진기(1920년대) | 등사판 | 등사기 | 의학입문(1820년대) |
개화기 교과서 | 미군청정시대교과서 | 절구방망이 | 동경 |
연적 | 활자본 | 장기 | 짚신 |
갓 | 탕건 | 나막신 | 게다 |
대한제국시대 화폐 | 고려시대화폐 | 고대화폐 | 근대지폐 |
3.1운동 역사관 디오라마 | 절구(1970년대) | 장기 |
갓
개화기교과서
게다
고대화폐
계명대학교 동산병원42601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35
대표전화 : 1577-6622팩스 : 053)258-7130
COPYRIGHT (C) KEIMYUNG UNIVERSITY DONGSAN HOSPITAL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