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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기사제목 | 진료과 | 교수 | 보도일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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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3 | [영남일보] 禁酒만이 살 길이다 | 소화기내과 | 장병국 | 2015.04.28 |
1492 | [매일신문] [의창] 쓸개 빠진 사람 | 간담췌외과 | 강구정 | 2015.04.28 |
1491 | [영남일보] 갑자기 ‘기억상실’ 발생했다고 다 치매는 아니다 | 신경과 | 이현아 | 2015.04.21 |
1490 | [영남일보] <하>산 사람은 살아야지…쉽게 잊는 망각사회 | 정신건강의학과 | 김희철 | 2015.04.21 |
1489 | [영남일보] <중> 아프냐? 나는 아프지 않다…공감능력 상실의 이념사회 | 정신건강의학과 | 김희철 | 2015.04.21 |
1488 | [영남일보] <상> 웬만해선 놀라지 않는다…무감각의 위험사회 | 정신건강의학과 | 김희철 | 2015.04.16 |
1487 | [영남일보] “아버지 마펫은 떠나는 날까지 대구 그리워해”…차남부부 동산의료원 묘지 참배 | 2015.04.15 | ||
1486 | [영남일보] 낮에 조는 아이, 어떻게 할까 | 2015.04.15 | ||
1485 | [대구신문] 명절증후군, 가족간의 배려와 사랑이 ‘약’ | 가정의학과 | 김대현 | 2015.04.15 |
1484 | [대구신문] 노약자 사우나 돌연사 “주의” | 심장내과 | 조윤경 | 2015.04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