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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기사제목 | 진료과 | 교수 | 보도일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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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 | [매일신문] 국내 첫 미 족부의학회 정회원 뽑혀 | 유전·희귀질환센터 | 이소영 | 2017.04.12 |
14 | [경북일보] 이소영 교수, 국내 최초 미국 족부의학회 정회원 선출 | 유전·희귀질환센터 | 이소영 | 2017.04.07 |
13 | [영남일보] 후유증이 더 무서운 뇌졸중, 재활 골든타임은 3개월 | 유전·희귀질환센터 | 이소영 | 2016.11.29 |
12 | [영남일보] [계명대 동산병원의 질환 바로 알기] 여름철 여행과 발 건강 | 유전·희귀질환센터 | 이소영 | 2016.07.19 |
11 | [대구일보] 후유증이 더 무서운 ‘뇌졸중’…초기 재활치료가 관건 | 유전·희귀질환센터 | 이소영 | 2016.03.10 |
10 | [대구신문] 뇌졸중 환자의 독립, 가족이 도와야 | 유전·희귀질환센터 | 이소영 | 2015.10.26 |
9 | [영남일보]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 | 유전·희귀질환센터 | 이소영 | 2015.09.22 |
8 | [영남일보] [전문의에게 듣는다] 여름철 휴가여행과 발 건강 | 유전·희귀질환센터 | 이소영 | 2015.07.28 |
7 | [대구신문] 여름신발 쪼리·무리한 운동, 발건강엔 ‘독’ | 유전·희귀질환센터 | 이소영 | 2014.07.18 |
6 | [매일신문] 혹사당하는 足足…발병 나기 전 클리닉 두드려라 | 유전·희귀질환센터 | 이소영 | 2013.08.19 |